시력교정
연수김안과 라식 재치료 클리닉은 오랜 수술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치료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라식, 라섹 및 렌즈삽입술을 포함한 시력교정수술은 근시나 난시, 원시를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수술적 교정방법으로서 많이 시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력교정술 후 원하는 시력이 나오지 않거나, 시간이 경과하면서 근시나 난시가 생기는 퇴행이 발생하여 시력저하, 빛 번짐 등의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수김안과는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오랜 경험과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재치료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식수술에서의 재치료
라섹수술에서의 재치료
중심 이탈에 의한 재치료
중심부 융기에 의한 재치료
퇴행(regression) : 근시, 난시의 경우는 3%미만, 원시의 경우는 10~20%정도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부족교정 및 과교정 : 수술 후 원하는 목표 굴절값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로서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퇴행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4개월~ 6개월이상 기다렸다가 추가 교정을 하면 됩니다.
중심이탈 등의 고위수차 증가 : 과거 많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레이저 장비가 우수하여 아주 드물게 발생하지만, 최근에도 고위수차가 높은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각막절편 아래로 상피세포가 안으로 침습하는 경우 : 라식수술 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빛 번짐이 매우 심한 경우 : 과거 레이저조사 직경이 작고 고위수차(High Order Aberration)가 높은 경우에 잘 생길 수 있습니다.
개인 맞춤형 웨이브프론트가이드 (Wavefront-guided)로 치료 가능합니다.
과거 라식수술을 받은 경우에 flap lift(각막 절편을 다시 들고 레이저 조사하는 방법)를 하여 가능한데, 각막OCT로 각막실질의 두께를 측정하여 두께가 충분하여야 가능합니다.
라식을 받고 각막 실질이 얇고 절편이 두꺼운 경우, 라섹을 받고 각막이 충분한 경우에 가능합니다. 렌즈삽입술, 노안교정수술을 받은 후에 근시, 난시 등의 굴절이상을 치료시에도 재치료가 가능합니다.
라식, 라섹을 받았는데 퇴행이 심하게 되어 절삭할 각막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 렌즈삽입술을 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의 조사 ER(Eye Registration)하에 개인별 맞춤형 웨이브프론트(Wavefront-guided)와 근시, 난시를 동시 교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